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론 이글 (문단 편집) == 배경설정 == [[http://cyphers.nexon.com/cyphers/pages/events/201703/eagle?bn=kakao&st=pop&ev=170326|클론 이글 이벤트 페이지]] [youtube(Do6vgnGDI5s)] [[클론 이글]]의 탄생은 4개월 전, [[쾌검 이글|이글]]의 큰형 [[태도 다이무스|다이무스]]가 리버포드 화재사건을 원인으로 글림듀에서 [[지하연합]]의 능력자들에 의해 부상을 입었던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사건의 배후를 의심했던 이글은 연합에 얼굴을 비추지도 않고 단독으로 조사를 떠났다가 부상을 입은채로 돌아왔다. 이글은 연합의 수장 엔지 헌트에게 긴밀히 그가 조사했던 결과를 보고했는데, 그 내용은 '''노인은 제거되었지만, 안타리우스는 괴멸된게 아니었다'''는 사실이었다. 이글은 [[광휘의 앨리셔|앨리셔]] 피습사건과 리버포드 화재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을 거라고 추측하고 혼자 조사를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결국 앞의 두 사건에서부터 루사노까지 이어진 안타리우스의 흔적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강화인간들의 방해로 더 깊이 조사하지 못하고, [[별빛의 스텔라]]에게 팔에 큰 상처를 입고 만다. 이 말을 들은 엔지는 그 상처에서 난 피로 안타리우스가 그의 클론을 만들었으리라 추측한다. 실재로 스텔라의 손에 묻어있던 이글의 피를 기반으로 안타리우스의 연구원 [[증폭의 헬레나|헬레나]]가 클론 이글을 만들었다. 하지만 표본이었던 피가 소량이었던 탓에 클론 이글은 원본인 이글의 검술을 완전히 복제하지 못한 미완성 복제품에 그치고 말았다. 이를 보완하고자 안타리우스는 이글의 검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검술을 클론 이글에게 주입했다고 한다. 이후 이글은 트와일라잇에서 클론 이글과 마주쳤는데, 이때 누구냐고 묻는 이글에게 클론은 이 만남을 기다렸다는 듯이 웃으며 자신을 "이글 홀든"이라 칭하였다. 엔지는 클론 이글의 목적이 이글을 죽이고, 그 스스로가 진짜 이글이 되는 것일거라고 추측했다. 한편 클론 이글 본인은 자신이 클론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또한 안타리우스에 대한 충성심은 없어 보이지만, 자신이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안타리우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 관계를 동경하고 있다. 이글을 없애고 자신이 이글이 되려는 이유도 관계의 욕구에서 기인하며 진짜 이글이 되어 그의 관계를 독차지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성격이 달라 잘 안 되는 듯. 한 달의 밸런싱을 거치고 '''2017년 4월 20일 ~~삭제~~ 사망하였다.''' ~~[[스톰쉐도우(사이퍼즈)|이젠 외롭지 않아]]~~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magazine/topic/26822816|클론 이글 신규 매거진.]] 캐릭터로서의 클론 이글은 사라지고 오리지널에 스킬이 계승되었다. 스토리적으로는 최초에는 복제 실험을 성공적이라고 생각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이 드러나는 장면이 추가되었는데, 이를 보면 그냥 알아서 자멸시킬 예정으로 보인다. 문서 최하단 참조.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update/topic/26883513|그러나 헬레나는 생각을 바꿔 자멸시킬 예정이였던 클론 이글을 트와일라잇에서 독단적으로 회수하는데]], 이것이 떡밥으로 작용할지는 불명. 공식 스토리에 클론 이글의 스토리가 편입된다면 현재 사망한 상태는 아니고 헬레나에 의해 보관되어 있는듯하다. 추가된 슈퍼문 에피소드 스토리에서 결국 공식 스토리로 편입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덧붙여서 클론 이글이 퇴장하게된 계기도 밝혀졌다.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원본 이글과 격전을 벌이던 중 작은 상처가 생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가 부패되면서 결국 제대로 싸울수 없는 지경까지 간 듯.[* 원본 이글은 자신의 얼굴로 괴로워하는 클론을 보고 결국 칼을 거두었다고 한다.] 이후 안타리우스 측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그를 납치해갔다고. 그리고 이번 클론 사태를 계기로 회사 측에서는 클론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핑계로 생명공학 쪽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연합 측은 고민 중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